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번 주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무더운 날씨에 온천 가족탕을 가고 싶어 경남에 위치한 창원 북면의 마금산온천지역과 경남 창녕에 위치한 부곡을 비교하고 알아보다가 부곡으로 결정하고 한성호텔이라는 곳을 1박 예약하고 다녀왔어. 첨엔 온천 대실만 하려 하다 곽튜브가 다녀간 방에서 1박이 가능하 다해서 예약을 하고 go go.
한성호텔
경남 창녕군 부곡면 온천중앙로 47 (부곡면 거문리 217-45)
place.map.kakao.com
경남 부곡온천단지는 한때 부곡하와이의 유명세로 상당히 인기있던 곳이었는데 몇 년 전 부곡하와이가 폐업을 하고 삭막한 곳이 되어버렸지만 최근 조금씩 온천의 온기처럼 활성화되고 있는 곳이지.

한 여름의 기온이 38도를 오르내리는 날 이곳 부곡도 뙤약볓으로 타들어가는 날이었어. 부곡 온천단지 바로 뒤에 부곡 CC골프장이 있어 부곡온천단지 내에 제법 맛집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 몇 년 전 부곡 CC라운딩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

내가 다녀간날에 인근에서 전국여자축구선수대회가 있었는지 전국 여자축구선수들이 많이 보였어. 내가 예약했던 방은 VIP테라스였어. 이용료는 4명 기준 1박에 160,000원이었어. 숙박을 하면 호텔사우나 무료이용이 가능한데, 이튿날 아침 사우나도 이용해 봤는데, 넓고 조용하고 너무 좋았어.

침대는 4인 가족이 오붓하게 이용하기에 아담하고 좋았지만 조금 좁은 느낌은 들었어.

호텔이지만 콘도처럼 취사가 가능했고 왠만한 취사도구는 모두 갖추고 있었어. 우리는 온천이 목적이어서 밖에서 소고기로 저녁을 먹고, 인근 마트에서 간식을 사서 왔어. 참 취사가 가능하니 실내에 고기냄새가 조금 났는데 금방 익숙해져.

실내 욕조는 월풀이었는데 월풀기능이 고장 났는지 작동이 안 되었어. 화장실과 같이 있는데 화장실로 들어가는 유리문이 소리가 많이 나고 물때가 많았던 게 관리가 잘 되지 않은 것 같아.

욕조가 있는 테라스인데 옆테라스에서 고기 굽는 냄새가 솔솔 넘어와^^ 흔들의자는 낡고 청결하지 않아 사용하지 않았어. 차라리 썬베드를 두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어.

테라스에 있는 옥외노천 욕조는 제법 넓어 4인이 들어가도 충분하고 편안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지, 물은 너무 잘 받아져 5분이면 가득 채울 수가 있어. 첨에 몰랐는데 입욕하고 나서 물이 너무 좋다는 게 느껴져. 가족들 피부가 모두 보들보들 해졌어.
전체적으로 호텔이나 온천이 오래되다 보니 시설면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아, 그래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니 너무 행복했어.
이용후기 5점 만점에 3.5점
창녕부곡맛집 고맙소1973 이용후기
많은 인파가 해외로 나가는 휴가시즌 우리 가족은 휴가를 맞아 경남창녕 부곡에 위치한 한성호텔을 예약했어, 테라스가족탕이 있는 호텔이라 조용히 온천욕과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서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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